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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소개

그 동안 찾아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의 독립영화를 소개합니다.

상영작 소개

  • 물꽃의 전설

    감독
    고희영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92분
    출연
    현순직, 채지애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87년 경력 현순직 해녀는 전복과 소라가 가득하고, 물꽃이 만개했던 바닷속 비밀 곳간이 늘 그립다. 반면 서울에서 고향 제주로 돌아와 물질을 시작한 채지애 해녀는 삼달리 해녀라면 누구나 가 보고 싶다는 그 곳간이 궁금하다. 상군 해녀와 막내 해녀라는 간극에도 특별한 우정을 나누는 두 사람은 물꽃이 손짓하는 비밀의 화원을 다시 보기 위해 나서는데···

    물꽃의 전설

  •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

    감독
    김오안, 브리지트 부이오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79분
    출연
    김창열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50년간 묵묵히 '물방울'만을 그리며 물방울 작가로 사랑받은 화가 김창열. 침묵과 고독으로 가득한 그의 세상에는 기묘한 균열이 존재한다. 자신의 아버지이자 같은 예술가인 '인간 김창열'을 이해하기 위해 카메라를 든 아들은 그리움의 시간을 살다 간 그의 삶을 담는다.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

  • 물비늘

    감독
    임승현
    장르
    드라마
    상영시간
    99분
    출연
    김자영, 홍예서, 정애화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예분’은 손녀 ‘수정’을 사고로 잃은 뒤 삶이 1년 전 그날에 멈춰버렸다. 손녀의 유해를 찾기 위해 매일 같이 강가에 나가는 ‘예분’ 앞에 손녀의 절친 ‘지윤’이 나타난다. 두 사람에겐 들어야 할 진실이 있고, 삼켜야 할 비밀이 있는데… 진실과 비밀 사이 깊은 슬픔이 일렁인다.

    물비늘

  • 물비늘

    감독
    임승현
    장르
    드라마
    상영시간
    99분
    출연
    김자영, 홍예서, 정애화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예분’은 손녀 ‘수정’을 사고로 잃은 뒤 삶이 1년 전 그날에 멈춰버렸다. 손녀의 유해를 찾기 위해 매일 같이 강가에 나가는 ‘예분’ 앞에 손녀의 절친 ‘지윤’이 나타난다. 두 사람에겐 들어야 할 진실이 있고, 삼켜야 할 비밀이 있는데… 진실과 비밀 사이 깊은 슬픔이 일렁인다

    물비늘

  • 미망

    감독
    김태양
    장르
    드라마
    상영시간
    92분
    출연
    이명하 하성국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재회 ‘여자’는 과거 연인이었던 ‘남자’를 우연히 만난다. #만남 ‘여자’와 ‘남자’는 새로운 인연과 걷는다. #이별 ‘여자’는 친구의 장례식에서 다시 ‘남자’를 마주한다. 함께 걷던 거리 위, 남겨둔 마음을 돌아보다.

    미망

  • 미싱타는 여자들

    감독
    이혁래, 김정영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109분
    출연
    이숙희, 신순애, 임미경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1970년대 평화시장에는 가난해서 혹은 여자라서 공부 대신 미싱을 타며 `시다` 또는 `공순이`로 불린 소녀들이 있었다 저마다 가슴에 부푼 꿈을 품고 향했던 노동교실 그곳에서 소녀들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노래를 하고, 희망을 키웠다 다른 시대를 살았던 청춘이 오늘의 청춘에게 보내온 편지

    미싱타는 여자들

  • 바다호랑이

    감독
    정윤철
    장르
    극영화
    상영시간
    106분
    출연
    이지훈 손성호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당신은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2014년 봄, 침몰한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희생자들을 가족 품으로 데려온 민간 잠수사 나경수는 고통스러운 잠수병과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또 해경이 민간 잠수사 대표 류창대를 참사 현장에서 사고로 죽은 동료 잠수사에 대한 과실치사죄로 넘기며 재판의 증인으로 나서게 된 경수의 마음은 더욱 황폐해져 간다. 하지만 자신들을 이용한 후 폐기한 비정한 국가를 상대로 무죄를 증명하고 짓밟힌 존엄성을 되찾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재판! 경수는 기억하기 싫은 과거지만 거대한 배 안의 미로 같은 지옥을 홀로 헤매며 겪었던 고통을 털어놓는데… 고개를 높이 들어라.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대,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바다호랑이

  •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감독
    신동민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73분
    출연
    김혜정, 신정웅, 노윤정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1) 군산행: 엄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보일러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며 집에 와서 봐달라고 한다.아들 동민은 엄마 혜정이 혼자 사는 집으로 향한다. 이사한 지 한참이 지났지만, 집안은 여전히 어수선하다. 동민은 엄마의 짐 정리를 돕는다. 혜정은 동민에게 수고했다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한다. “네 아빠 결혼식 올렸대. 군산인지 뭔지 어딘가에서. 이미 너만한 딸내미가 있는 여자하고. 웃기지 않냐?” 다음날 일찍 동민은 학교로 돌아가기 위해 집을 나선다. 2) 태평산부인과: 엄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술에 취했다며 술집에 와서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한다.동민은 혜정이 있는 술집으로 향한다. 술에 취한 혜정은 아빠가 바람난 여자와 헤어지고 돌아오면 다시 받아주겠다고 하고, 동민은 그녀의 마음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혜정은 한 곳을 가리키며 말한다. “여기야, 여기. 여기가 네가 태어난 산부인과야.” 동민은 술에 취한 혜정을 부축해 집으로 돌아온다. 3) 희망을 찾아서: 엄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병원에 가야하는데 보호자가 필요하다며 함께 가자고 한다.혜정은 의사로부터 암 재발 의심 진단을 받고, 그녀의 집은 재개발로 인해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다. 상조 보험 일을 시작했으나, 할당된 계약 건수를 채우지 못해 조급한 그녀는 달마를 향해 소원성취의 기도를 올린다. 그녀는 동민에게 전화하여, 병원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필요하니 함께 가자고 한다.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 바람의 언덕

    감독
    박석영
    장르
    극영화
    상영시간
    106분
    출연
    정은경, 장선, 김태희, 김준배, 장해금, 박소이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엄마잖아, 맞잖아" 엄마가 되는 것이 두려워 새 삶을 위해 떠났던 여자 '영분'은 다시 돌아온 고향 태백에서 오래 전 연이 끊겼던 딸 '한희'의 소식을 듣고 그녀를 찾아간다. 차마 엄마라고 말하지 못하는 '영분'과 엄마를 알아보지 못하는 '한희'. 각자 다른 곳을 바라보며 살던 두 사람은 서로의 인생이 스치듯 교차되는 바람의 언덕에서 비로소 마주 보게 되는데...

    바람의 언덕

  • 바람이 전하는 말

    감독
    양희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101분
    출연
    김희갑 조용필 양희은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박인수·이동원 「향수」, 양희은 「하얀 목련」, 이선희 「알고 싶어요」, 혜은이 「열정」, 최진희 「사랑의 미로」, 김국환 「타타타」, 송창식 「상아의 노래」, 임희숙 「진정 난 몰랐네」, 장사익 「눈동자」, 뮤지컬 '명성황후' 「백성이여 일어나라」… 불후의 명곡들 뒤에는 60년간 3,000여 곡을 남기며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국민 작곡가 김희갑이 있었다. 그의 음악은 가왕 조용필을 비롯해 양희은, 송창식, 혜은이 등 당대 최고의 목소리를 통해 청춘을 물들이고 삶을 노래하며, 한 시대의 화양연화를 가장 빛나는 선율로 담아냈다. 그리고 그의 곁을 지킨 영원한 음악 파트너이자 짝꿍, 국민 작사가 양인자. 두 사람의 노래는 전 국민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며 세월을 넘어 사랑받아 왔다. 10년에 걸쳐 담아낸 카메라의 기록 속에서 인생의 황혼에 이른 거장이 건네는 따스한 위로와 노래로 쓴 인생이 스크린 위에서 새롭게 살아난다. 2025 29회 춘사국제영화제(다큐멘터리상)

    바람이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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